사람이 움직이는데 마진이라는 것이 있지요.. 사기는 아니고 비싸게 받는 것인데. 어떤 회원이 일면식도 없으면서 같이 동반 플레이를 하겠어요.. 억울하면 회원 하시면 되죠,, 아니면 회원 친구 하나 사귀 시던가... 사기란 말은 아무데나 쓰면 안돼죠.. 다음 부터 안가면 됩니다..

양아치군요 ㅋㅋ

마진 당연히 있죠.. 친구도 아니고 가족도 아니고 당연히 마진이야 생각 하죠. 마진을 인당 1500페소 이면 어떨까 글을 써서 올렸고요 ... 적당한 금액을 두고 하는 말이죠.. 관광객 인줄 알았다.. 관광객은 돈을 생각 없이 받아도 되는 지 글을 쓴겁니다. 답 글을 쓰시려면 글을 차근 차근 읽어 보시고 쓰세요. 회원 없이 4명이 플레이가 가능 하다고 하면서 1번 홀 부터 회원 동반 플레이를 해야 나갈 수 있다고 하니 그 것이 사기 입니다. 회원이 없으니 당연히 돈 지급 하고 치는 것이야 당연하고 회원 없이 4명이 플레이 할 수 있다고 하여 돈 지급 하였고. 그 곳에 회원 친구가 5명이 넘어서 동반 플레이 말고 손님만 4 명이 플레이 할 수 있냐고 .. 불가능 하다. 회원이 동반 라운딩 해야 한다 .. 그래서 그 부르스 리 라는 사람을 연결 하였습니다. 골프장 마샬이 그 리 라는 사람을 불러서 이야기 하더군요. 회원 없이 불가능 하다고 2번 홀 부터 가능 하지만... 회원 친구가 5명이나 있으면서 그 사람에게 부탁 한 것은 4명이 가능하다 하여 연결 한 겁니다. 거기다 돈을 너무 많이 받고 관광객 이라서.. 아이디가 없는 줄 알고.. 회원없이 4명이 치려면 1인당 6000페서 지급을 해야 한다 ... 1번홀 부터 회원 함께 동반 라운딩 하면 1900페소 입니다... 아시겠나요... 님 글 보시고 그냥 가세요.. 답글 쓰려고 노력 하지 마시고

여행사에서 4400페소 인데 .....

@ pak2140 - 주중 4400 주말 5500 그린피만요... 카트 캐디팁피 보험료 뺀 금액이... 사기아니네요 정당한거지... 치사하면 맴버사면 될것을 사기라는 말 아무데나 쓰는건 아닌데.. 나이를 헛먹엇나보네요...ㅋ

작년에 이글리지에서 브로커 연결되어 그린피 1인당 1000페소에 치고 왔습니다. 회원가보다 무려 50% 저렴한 가격으로 3일간 내내 치고 왔지요..한국에서 4명... 난 횡재한거네요...

@ wildecho - 이글릿지는 원래쌈 ...

@ wildecho - 골프장마다 공식화된 가격입니다 성수기 비수기요금. 어디라고 더받고 덜받고 없습니다... 그럼 여행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다사기꾼인가?? 싸게 친것도 아니시고 그시기에 그만큼 합니다... 횡재하신건 안닌듯 하네요

@ wildecho - 회원동반 2명 700페소씩. 1인 무료..아닌가요..이글릿지.. 전 그렇게 쳤는데...

한국사람은 한국사람 조심...

그럼 맴버를 사면되지요

그분 만수무강 오래살겠네요..

사기란 말은 도가 지나치시네요..바가지정도가 차라리 나을 듯...

골프 조금 아는데.. 아는 선에서 몇자 적겠습니다. 골프는 주중과 주말이 있는데... 대부분의 필리핀 골프장 멤버는 주중, 주말 뭐 그린핀 무료입니다. 월 회비만 3000-5000페소 내면 되고 주중 회원 동반자들은 보통 1200-1500페소 사이고 주말은 1800-2500페소 정도합니다. 회원이 없는 동반자들은 주중 2500 선 이고 주말은 4000-6000 선까지 갑니다. 물론 골프장의 수준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이런정도 라는 겁니다. (* 해서 요즘은 여행사에서 교민을 위한 쿠폰을 많이 발행하고 있는데 이것 역시 거의 멤버동반 자격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고 비수기 이글릿지 경우에는 이 쿠폰이 1,000페소를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좋은 골프장은 이 쿠폰 사용이 거의 불가능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좀 좋다 싶은 골프장(사우스 우드, 오차드, 하일랜드, 미들랜드, 산타엘레나 등)은 반드시 멤버와 동반을 해야하며 .. 가끔 2번 홀에서 멤버가 살짝 빠지면서 마샬에게 한두푼 쥐어주고 눈을 감아 주기도 합니다. 글을 쓰신분은 이곳 교민임에도 불구하고 여행사에서 관광객에게 받는 위 금액을 적용해서 즉 멤버 비동반시 내는 가격으로 인해 기분이 나쁘신 것이고 또한 첫홀부터 바로 멤버없이 라운딩이 되지 않아 화가 나신 듯 합니다. 물론 회원분께서는 2번홀부터 빠져주었는데 그게 무슨 큰 문제가 되냐 일겁니다. * 여기서 1라운드는 1번홀, 2라운드는 2번홀로 해석을 했습니다. 36홀이 아니라 제 사견에는 회원분께서는 한분이 교민인지 알았는지 몰랐는지 몰라도 알았다면 그 분만이라도 낮은 가격으로 책정해 드리고, 다른 한국에서 오신분은 여행사 가격으로 받았더라면.. 싶기도 하고, 또는 사전에 가격이 이렇습니다. 라고 하고 비싸다던지, 나 여기 오래 살았는데 조금만 할인을 해 달라라 던지 라는 대화가 없었던 것이 아쉽습니다. 결론적으로 보면 대화부족에서 벌어진 일인데... 사기는 아닌거 같구요, 교민분 입장에서는 좀 섭섭할 정도로 가격을 책정하여 제시한 것이 문제인거 같습니다. 서로의 기대치와 상대방의 입장은 항상 다를 수 있으니.. 또한 그 분야일을 모르면 항상 내 기준에서 생각하여 오해할 수도 있으니 ..꼭 충분한 대화 또 여기저기 비교해 보는 현명함들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간에 기분 푸시고 혹 회원분께서는 이 글을 보시면 쪽지라도 드려서 서로 좋은 인연으로 남으시기 바랍니다. ^^

그 부부가 사기꾼이면 아저씨는 또라인가보다... 지금 맴버동반 1,900에 치면 나도 자주가겠다.. 바꼇습니다...확인햇습니다... 맴버는 부킹만된답니다... 한국사람 오지말란애기지,, 아저씨도 맴버하나 사세요.. 열받지마시고..ㅋ

나도 6천6백페소 줫는데 나도 그럼 사기당햇네 난 거기만 비싼줄 알앗어요 ㅜ.ㅜ 나쁜사람.......왜....나쁜사람

주위에 흐르는 소리듣고 오해가 생겨 어떤 기분이 드셨는지는 저도 이해를 조금 하겠습니다만.. 사기라는 단어를 아무때나 쓰시면 보기 좋지 않습니다. 업자 입장에서 더운곳에서 개고생하며 하루 일당 조로 두명이 돈10만원 아니 20만원을 벌었어도 사기는 좀 그렇죠 글을 보니 주말에 가신거 같은데 그 가격에 어디가서 주말에 치는지 모르겟습니다. 어디 시골 외곽 땅에 딱 달라붙은 잔디 위에서나 칠수있는 이상한 가격을 본인 스스로 측정해두셨는데..2400+1500? 그가격 만들어서 본인이 직접 운영하시던지 아님 그가격대를 알아보고 다니셔서 그런 가격있으면 그리루 가시면 됩니다. 둘이서 그 더운 땡볕에 하루 일당 10만원 번사람을 사기라하면 돈 몇천 몇억 뗘먹은 잡것들은 ? 저는 지극히 업자 입장에서 쓴글이나..제가 업자 아니라도 이렇게 현지에서 쓰는 업자 이름까지 적어가며 험한글 쓰시는건 아니라 봅니다. 더구나 현지 자리하시고 이야기도 나누셨다면서 그당시엔 별말 안하시고 맘상하셨다고 이런데 이런글 적으시면 남자로서 부끄럽지 않습니까? 왼만 해서는 분란의 소지가 있는글엔 댓글 남기지 않지만 저도 수천 수만명의 손님들을 대해본 결과 님같은 분들이 딱 제가 싫어하는 스탈이라 그냥 지나치지 못했네요

저는 주중 그린피 카트 5500페소에 다녀왔습니다. 보통 시장가가 그 정도에 형성되더이다...제가 멤버쉽이 없고 멤버쉽있는 친구도 없어서요...멤버 게스트 요금이 싼것은 다들 아시는거 아닌가요?...그럼 멤버쉽을 사시거나 멤버친구를 두면 될일입니다....화내시거나 이런곳에 글올릴일은 아닌듯합니다...참고로 1991년도에 왔습니다. 공 17년 쳤습니다. 글 내리십시오..교민으로써 부끄럽습니다!!

성급하시기는...

하이랜드 미들랜드 주말 멤버동반시 오후 1시이후는 그린피 1250페소 입니다.

정가보다 돈 더 받으면 사기꾼이고 정가에 치면 도둑놈이고 정가보다 싸면 바가지고 회원가에 골프치게해야 정상인건가요? 자기돈에 자기차에 자기시간 무상으로 투자하여............^^;; 골프관련 자선사업가 있으면 저도 소개좀여!!!

화나실만도 하네요....

저희집옆인데요 시즌별로 다르나 지금은 약3700페소가량합니다.반드시 회원동반되어야하고요 가끔현지멤버가 동행할경우 별도의 수고비정도 드리는것이 이반관례입니다. 통상바우처금액으로는 5000페소 이상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ㅋㅋㅋ 재미있네요. 괜히 글 올리셔서 욕만 먹우시네??? 억울하면 회원권사라 ㅎㅎ... 비싼회원권 두장이나 사서 주말에 올라가 1인 4000천 남길라했는데 가격이 올랐고 이래저래 남지도 않고.... 그냥 편허게 생각하세요 바우쳐 가격이 4-6천 하는 곳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