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필리핀 교민사회가 수준이하라는 소리를 듣는듯싶어 안타깝네요..확인도 없이 글만올리는 인간들 남의 인격이야 뭣이 되든 본인 분풀이 먼저 글로서 하는 인간들..참 안타깝습니다..뉘신진 모르겠으나 기운내시소..글올린사람의 사과문게재가 있겠죠 정신이 옳바른 사람이라면

알지도 못하면서 지 생각에 손해 받다고 생각하면 무조건 사기꾼이라고 하는 사람이 정신상태 부터 바꿔야 합니다. 억울하면 회원하던가.. 교민이란 이름으로 싸게 놀라고 하지말고, 비싸면 안하면 되지 다 해놓고 뭔 소리하는 건지.. 이러니 필리핀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한국 교민사회가 사기꾼만 득실거리는 줄 알지... 퉤퉤퉤 돈 없음 연습장이나 가라고 하세요..

그린피 넘 비싸다고 불평할려면 골프를 안치심이,, 골프는 그런 운동이 아닙니다,

이중 아이디로 여기저기 댓글 달고 여론조작하느라 바쁘시죠? 뻔뻔한 사람이니 남 등치는 것도 자연스러울 겁니다.

수준이하의 사람은 상대하지 마세여! 본인은 능력도 없으면서 싼거만 찾기는......

3월말에 저도 미들랜드가서 브르스리와 라운딩한 일인입니다 작년 12월에 갔을때는 멤버 한명에 게스트4명이 라운딩 가능했는데 기존멤버들이 클레임을걸어 금,토,일에는 1멤버,3게스트로 룰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그러서 멤버2분과 첫홀은 끼워서 라운딩하고 다음홀에 우리끼리 만나서 라운딩 했습니다 물론 멤버들은 저희다음조로 계속 따라오고 계시구요 한국하고 비교는 어렵겠지만 멤버쉽골프장 다그렇치 않습니까? 따가이따이 주변 골프장 저렴한곳 많이 있습니다 큰사업은 아니라도 그곳에서 남에게 피해 입히지 않고 열심히 사시는분들께 마음에 상처되는글 아무렇게나 올리지 않았으면 하는맘에서 이렇게 글올립니다~

세상에는 지가 조금이라도 손해봤다고 생각하면, 억울해서 잠도 못자는 이기적이고 독한 인간들이 많습니다. 요 밑에 글 올린 그 사람도 비슷한 사람이네요. 똥 밟았다 생각하고 참으세요. 설령 마진을 일반적인 가격보다 더 많이 먹었다고 해도, 무턱대고 사기꾼이라고 지 입장만 주~욱 써대는 인간을 정상적으로 대하면 안됩니다. 그냥 미친놈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뭐 몇백, 몇천만원도 아니고, 진짜 손해를 봤다해도 1~2십만원일 텐데...자세히 알지도 못하면서, 푼돈 조금 손해봤다고 글 올리는 인간 참 답답하네...퉤퉤퉤.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사과문을 올리겠지...그럴 생각도 없다면, 제발 필리핀을 떠나주시오~~어디가서 한국인 망신 시키지 말고~~~

원래 똥누러 갈때와 나올때는 다른법이지요.... 비싸다싶으면 치지말면 될것을 다 치고 나서 니도 죽어봐라하는것은 좀 심하네요... 하지만 님도 남은 돈은 6880페소같습니다...하루 잘치고, 놀고 3680페소는 남았잔아요... 필에서 좋은 소리들어면서 먹고살기 힘들죠 진짜.....,

글 내용보니 공감이 갑니다 4명 하루 케어해주고 10만원이면 적당한 금액이네요

으이그 그냥 진상 만났다고 생각하세요 그렇게 시세도 잘모르면서 사기 어쩌구 하다니 그냥 이글리지나 빌라모아 인트라무스가서 천페소짜리치지 하이렌드 미들렌드 사우스우드 그린피 비싼거 알민한사람으다아는데 모르는 사람들이보면 한목 챙긴줄 알것내

저는 골프장을 운영했던 사람인데요 한번은 손님이 골프장에와서 프론트에서 소리지르고 싸우고 있더군요 영어를 잘 못하시는 관광객이신데요 그래서 무슨일이냐고 했더니 제게 누구냐고 해서 여기사장이라고 했더니 제게도 사기를 쳤다고 막 뭐라 하시더군요 그래서 무슨일인가 물어보았습니다. 일인즉 전날 가이드 몰래 도망을 하여 자기내끼리 잡지책보고 차를 랜탈하여 저희 골프장에를 와서 골프를 쳤답니다. 가이드가 너무바가지를 씌우는 것 같아 그랬다는데요 일인당 그린피 만 7,500페소를 주고 쳤다고 합니다. 그런데 오늘 잡지책을 보니 3,500페소에 가격이 나와 있는데 왜 직원교육을 못해서 바가지를 씌우느냐는 것입니다. 더 싸게는 못 줄 망정 그래서 성질나서 다시 차를 랜탈하여 그먼곳을 왔다고 합니다. 누가보면 저희 직원이 도둑놈이줘 헌데 사실은 이렇습니다. 맴버도 아니고 바우처도 아니고 그냥오시면 비회원가로 7,500페소가 맞습니다. 맴버쉽 골프장에 아무런 연고 없이 그냥와서 골프를 치셨으니 당연합니다.^^ 그때는 그것도 싸게 친줄알고 좋아라 했는데 다음날 광고를 보니 3,500페소에 파우처를 팔고 있으니 당황 했겠줘 ^^ 그럼 바우처를 사가지고 오셔야줘 ^^ 그런데도 제게 돈 반완해달라고 때를씁니다. 이런 경우도 있더군요 ^^ 뭐든 상황을 확실히 알아보고 글을 올려야 할 것입니다.

@ 가브리엘 - 세상 사는 이치가 똥인지 된장인지를 구별해서 해야겠지요~~? 일의 순서와 절차를 무시하고 살면 무식한 사람 듣기 쉽상이겠져? 가브리엘님의 말씀에 1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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