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사람은 슬픔을 알아야 마음으로 부터의 사랑을 안다.</p>

<p>@ francais 님에게...슬픔과 눈물의 의미를 깨닫기까지 참으로 많은 시간이 걸리는듯하네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p>

<p>복 많이 받으시고 만사형통 하십시요!@ 배달민족 님에게...</p>

<p>흑흑 저도 눈물이 많아요</p>

<p>@ 조명빨 님에게..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p>

<p>좋은글 감사합니다 잘 읽고가요</p>

<p>@ 종합선물셋트 님에게...감사합니다..행복한날되세요..</p>

<p>배고파본 사람만이 배고픔이 어떤건지 알겠지요.</p> <p>고생끝에 낙이있고, 한송이 국화꽃을 피우기위해 소쩍새는 밤부터 그렇게 울었나보다 라는 시가 생각이 나는군요.</p> <p>아름다운일들만 있기를 새해에 희망을 가져봅니다.</p> <p>모든 교민들 희망있는 새해가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p>

<p>@ Ting 님에게...행복한날되세요..</p>

<p>@ 배달민족 님에게...모든 필고 횐님 남은 한해 잘 마무리하시고</p> <p>새해엔 만사형통하세요 홧팅</p>

<p>좋은글 이네요..</p> <p>시 를 잊고 산지 오래 됬네..</p>

<p>@ 낭만가인 님에게...잊으신게 아니라 기억 저편에 잠시 넣어 두신것 다시 꺼내시면 더욱 낭만가인님이 되실듯하네요.</p> <p>행복한날되세요.</p>

<p>애들 울때 뚝! 시키면 안돼고  멀쩡한 애들도 울게 만들어야 알흠다운 세상 사회가 되겠군요. 이남이가 부릅니다 울고싶어라</p>

<p>@ 귀양초 님에게...울면 안돼 울면 안돼.ㅎㅎ</p> <p>행복한날되세요.</p>

<p>점수가 작을 땐 계속 그렇더군요...</p> <p>반나절 쉬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도 계속 7점 입니다.</p> <p>@ 귀양초 님에게...</p>

<p>@ chris00 님에게...같이 뿐빠이로 작은 점수나마 모아모아서  1000점 잘나오는 용한 횐님께 바쳐 굿이라도 한판 때려야 하는거 아닙니까? 그렇지 않고서는 7점구신이 떨어질것같지 않아서요?</p>

<p>@ 귀양초 님에게...로긴하고 첫 채굴부터 7점이란 말이지?</p>

<p>12년을 기다렸구나<br />하고 싶은 축구 참아가며<br />하고 싶은 얘기 참아가며</p> <p>자고 싶고 쉬고 싶고<br />놀고 싶고 먹고 싶고<br />가고 싶고 날고 싶고</p> <p>참고 참으며<br />깨달음도 없는 공부<br />즐거움도 없는 공부</p> <p>그래서 지쳐 쓰러진 아이들아<br />눈물겹도록 안쓰러운 아이들아</p> <p>그래도 너희들 이 먼 길<br />12년을<br />쉼 없이 걸어 왔구나<br />장하다<br />이것 하나로도 박수 받을 일이다.</p> <p>그리고 이제 기다린 그 날이<br />백일 앞으로 다가왔다<br />선생님들 등불 밝히시고<br />후배들 염원 담아 깃을 달고<br />부모님들마저 너희 마음 행여 다칠세라<br />말씀도 삼가며<br />너희 행운을 기원한들<br />정작 예민해진 너희에게<br />무슨 큰 힘 되랴<br />위안이 되랴</p> <p>그래도 애가 마르는 마음 모아<br />여기 글 한 줄 드리니<br />이제 숨을 고르고<br />네 마음 한번 들여다보아라.</p> <p><br />얘들아<br />말이야 바른 말이지<br />이게 인생을 좌우하지 않는다</p> <p>여기가 인생의 막다른 골목 아니다<br />실패하면 끝나는 마지막 게임 아니다<br />다만 너희 인생길 첫 고비일 뿐</p> <p>너희는 청춘이다.<br />돌아가기도 하고<br />외로 가기도 하는 인생</p> <p>때로는 머물다 가기도 하고<br />때로는 허덕이기도 하고<br />때로는 마구 내닫기도 하고<br />때로는 날개 단 듯 훨훨 날기도 하는 인생</p> <p>지금 너희는<br />그 인생문 스스로 열고<br />무엇이든 할 수 있고<br />언제든 시작할 수 있는<br />살아갈 날이 훨씬 많은<br />창창한 청춘이다.</p> <p><br />이제 남은 백 일<br />가벼운 마음으로 어깨 추슬러<br />싱긋 한번 웃어라</p> <p>물 한 잔 들이키고 숨 한번 골라라<br />곁에 선 친구 어깨 한번 두드려주며<br />마지막 피치를 올려보자</p> <p>가벼운 마음으로<br />즐거운 마음으로<br />풀쩍풀쩍 발돋움 한번 하여라</p> <p>지난 시간을 후회할 필요 없다<br />앞날을 두고 미리 걱정할 필요 없다</p> <p>내가 해온 만큼만<br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br />거기서 최선을 배워라.</p> <p>인생은 길다<br />절망하지 않는다면<br />신념 잃지 않는다면.</p> <p>500포인트 받은 기념으로</p> <p>어느 교육감이 수능 보는 학생들에게 격려의 글을 올립니다.</p> <p>->출처를 몰라 밝히지 않는 점 양해주십시오, 교육감님!</p> <p>=====================================</p> <p> </p>

<p>@ chris00 님에게...멋진 글입니다..</p> <p>행복한날되세요...</p>

<p>꽃이피면 봄이올땐데....좋은날도오겟죠 ㅋ</p> <p>겨울에핀꽃은 아니겠죠 ㅋㅋ</p>

<p>@ 한량하구만 님에게...필리핀은 겨울이 없어 겨울꽃은 아닌듯합니다..ㅎㅎ</p> <p>행복만 가득한 새해되세요.</p>

<p>아픈만큼 성숙해진다..라는 말이 생각나는군요.</p>

<p>@ 아르티앤 님에게...새해 복 많이받으세요...</p>

<p>좋은 글 감사 합니다.</p>

<p>감사합니다...새해에도 소망하시는 머든일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zktm 님에게...</p>

<p>가슴 뭉클해지는 좋은 글이네요. 친구가 보고파집니다.</p>

<p>@ 시구로 님에게...보고 싶은 친구가 계시는 님이 부럽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p>

잘 읽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p>@ tevndssang 님에게...감사합니다</p> <p>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p>

<p>원하는것을 얻기란 쉬운게 아니지요 ᆢ꽃이 지고 피고ᆢ당연한 자연현상이라 생각들지만 꽃들은 사실 참 아플수도 있겠지요 </p>

<p>우리 눈에 다 보이진 않지만 </p> <p>우리 귀에 다 들리진 않지만</p> <p>이 세상엔 아픈 것들이 너무 많다고</p> <p>아름답기 위해서 눈물이 필요하다고</p> <p>이말이 ..확 와 닿네요..</p> <p> </p>

<p>커피한잔과감상중이내여...세부답지않게우중충한날맘한의위로가되는군여>>></p>

<p>좋은 글 입니다</p> <p>해뜨기전 가장 어둡다고 합니다</p> <p>ㅋㅋㅋㅋ</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