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친구여<br />세월이 많이 변했구려<br />같이 늙어간단 말이<br />내게는 그저<br />먼 미래의<br />일일뿐이었는데<br />얼굴에 솜털은<br />흔적도 없구려<br />어느새 남자의 미래는<br />책임감과 무거운 중압감<br />하지만 햇살은<br />저 높은곳에<br />각자의 이상을 위해<br />모두 바쁘네<br />자랑스런 나의 친구들아<br />나도 열심히<br />살아가고 있단다</p> <p>.. 조PD (친구여 가사중에서..)</p>

<p>@ 붉은목련 님에게...멋진 가사이네요..</p> <p>새해 복많이받으세요..</p>

<p>이제 한해가 마무리되고 새로운 해가 밝았습니다.</p> <p>좋은 벗하나 올해는 생겼으면 합니다.</p>

<p>@ 세부지키미 님에게...올 한해에 하시고자 하시는일 대박나는 한 해되세요.</p>

<p>@ 하키1 님에게...고맙습니다</p> <p>하키님도 가정에 축복과 하시고자 하시는 모든 일에 소원성취 있으시길 기원합니다.</p>

<p>좋은친구들과아름다운곳에서</p> <p>행복하고기쁜을들만가득하세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