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재미난글을 읽으며 한번 웃어보네요...</p> <p>감사합니다. ^^</p>

<p>@ 남매파파 님에게...웃으면 복이 온다지요..항상 웃는 일난 있는 2015년 되세요..</p>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재미난글 감사드리며 잠시머물다갑니다^^

<p>@ 늘그자리2 님에게...새해 복많이 받으세요...고맙습니다.</p>

해병대 시절1980년 초 고참 생각이 나네요! 그 고참은 술이 취하면 이렇게 Shouting하더라구요! "야!이.. 들아 다 디져 버려라, 나만 빼놓고"라고 경상도 의성 출신이었습니다. 선배님 잘 사시죠? 그 분 말씀대로 저는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고참 말씀이 생각 납니다. "나만 빼 놓고..." 물론 많은 분들이 저랑 같으신 분들이 계실겁니다.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 공감합니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p>너무 공감가네요 ㅋㅋ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단계별로 계속 변하는게 사람 마음인것 같네요 ;;</p>

<p>ㅎㅎㅎ</p>

<p>새해 첫유머스런글 감사합니다.</p>

<p>@ victory11 님에게...고맙습니다..항상 코멘트 달아주시고 공감해 주셨어 감사드립니다.</p>

<p>전 상대가 없어봐서 그마음은 잘모르겠습니다....만약 올해에 기회가 된다면 한번 체험이라도 해보고싶네요....</p>

<p>@ 보호 님에게...</p> <p>선생님께서는 필리핀 사신지 몇년 되셨나요? 혹시 눈이 높아 혼자이신지 아니면,아직 결혼하기엔 나이가......</p>

<p>@ 닥터이양래 님에게...전 20년 동안 이곳에 싱글로 살면서 한번도 경험이 없었답니다. 눈이높은건 아니고요...일반적인여성들은 한국하고 비슷합니다...한국에서는 저같은 사람 거들떠 보지도 않구요... </p>

<p>@ 보호 님에게...</p> <p>선생님의 성함의 보호강리조트를 가지고 계신 오우너이시면 여자들이 좋아할 조건은 이미 가지고 계신데..자신감을 갖고 대쉬하시면 될것 같습니다.필리핀에 직업이 좋은 괜찮은 여성들은 필리피노의 무책임한 바람끼를 믿지 못해 필리피노와는 결혼을 절대 안하겠다는 싱글이 많으니까요! 선생님께서 20년을 사셨어도 절대고독은 느끼지 못하셨나 봅니다.저는 못된 여자에게서 딸 둘 핏덩이를 받아 혼자 키우다 나이50에 퇴직금을 받아 지금의 처를 만났답니다.원래 계획은 아이들 키워놓고 고아원에서 봉사하며 살기 위해 미장도 배워두고 용접도 배워두고 했었는데 저는 저의 마음속 뜨거운 걸 주체할 수없어 우선은 한여자를 위해 살자하고 결혼을 결심 지금 너무행복합니다.그리고 밀려둔 봉사하는 삶은 6년후 필리핀에 가서 정신이 올바로 된 필리피노들을 대상으로 실천하리라 다짐합니다.저의 아이들이 엄마가 머리가 좋으니, 아이들이 얼마나 스마트 한 지 올해 초등학교 입학할 딸은 유치원에서 혼자만 거의100점 퍼펙트 점수를 받아 온답니다.구구단도 초등 2학년 2학기에 배우는건데 벌써 마스터 했답니다. 저도 저의 아버님께서 지금 살아 계신다면110살이시거든요!저도 전교 1등만 하고 했는데 아버님의 무지로 공부로 출세를 못하게 되어 한국의 머리 좋은 여자들이 저를 좋아할리 만무하고,머리 나쁜 여자들은 가르치면 배울려하는게 아니라 거꾸로 하더라구요.머리가 나쁘면 선생님 말씀을 잘 듣고 부단한 노력을 해도 머리 좋은 사람을 따라 갈 수 없으련만, 거꾸로 하면서 좋은말을 하면 가르치는 사람을 미워하기 까지 하더라구요!선생님께서도 조건을 이미 갖고 계시니 머리좋은 여성을 우선순위로 대쉬하십시요!머리 나쁜 여자들은 남편을 힘들게하지만 머리좋은 여성은 남편의  "Social Position"도 함께 Up 시키는데 아내로서 훌륭한 내조를 한답니다. 아시겠죠?저의 처형의 딸들이 너무 스마트해서 장학생으로 대학을 졸업하고 지금 관공서에 근무하고 있는데 나이가 어려도 상관 없으시다면 그리고 조카가 좋다고 한다면 소개 시켜드릴 수 있답니다.선생님의 나이가 어느정도이신지 필리핀에서 20년...필리핀에 몇살에 가셨는지!!!</p>

<p>올 한해에는 꼭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보호 님에게...</p>

<p>공감..</p> <p>공감.</p> <p>100 프로 공감,,</p> <p>ㅋㅋㅋ</p>

<p>예 맞습니다.</p>

<p>많은 남자분들께서 공감 표시해주셨네요.</p> <p>이런 공감 표시에 안들어 가시는 여자분들 웃자고 올린 글이니 화내시면 아니..아니됩니다요..</p>

<p>전 반대 인거 같습니다. 내꺼 아니면 신경 않쓰는 사람이라. </p>

<p>@ dd29 님에게...세상에 이런 남자들만 있으면 안되지요..님 같은 남자분들이 훨 더 많이 계실겁니다. 당연 그러시죠</p> <p>그냥 웃자고 올린 글이니 웃으며 봐주세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p>

<p>@ 배달민족 님에게... 배달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부자 되세요..</p>

<p>전 진행기 과도기 권태기 없이 바로 초반기에서 말년기로 가는게 고민입니다 ㅠㅠ</p>

<p>저한테는 아득히 먼 옛날이야기 같으네요.</p> <p>그런날이라도 한번 더 왔으면 좋것다...</p> <p>이래서 젊음이 좋은것입니다. </p>

<p>@ TEDDY 님에게...저도 이제는 이런 기회가 없을것같습니다...이제는 임자 있는 몸이되어서요...하지만 지금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것같습니다...</p> <p>항상 좋은 일만 생기는 2015년되세요..</p>

5단계 까지 가나요?보통 1단계에서.....잠자리 하고나면 바로 5단계 아닌가요????

<p>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p> <p> </p>

ㅎㅎㅎ 저를 두고 글 올리신듯 웃음이 나오지만 공감이 갑니다.

<p>사랑이 변하는 게 아니고</p> <p>사람이 원래 모습으로 변하는 군요.....</p>

<p>ㅋㅋㅋㅋ 공감</p>

<p>저는 수시로 변 합니다</p>

<p>재미난 글 잘보고 갑니다.</p> <p>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p>

<p>@ tom11 님에게...고맙습니다...새해복많이 받으세요..</p>

<p>웃음이 나오네요ㅋ</p> <p>공감합니다 되돌아보고 다시 생각되는 글 잘 읽었습니다. </p> <p>많이 사랑하며 삽시다 화이팅!</p>

<p>그냥 가볍게 웃을수 있는 글이여서 좋네요 ㅎㅎㅎㅎ</p> <p>웃고 갑니다</p>

<p>ㅎㅎㅎ 공감가네요....</p>

<p>슬퍼지는이유는 몰까요....</p>

<p>모든 남자가 저러지는 않게죠ㅠㅠ</p>

여자는 하루에 열두번도 변하는데.. 이정도면 양반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