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정말 당체 모르겠네요.</p>

<p>@ 리버문 님에게...이 년 마지막 밤이네요...행복하게 보내세요..</p>

<p>오늘도 여전히 글귀를 볼수 있어 좋습니다.</p> <p>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p>

<p>@ ALLFAMILY 님에게...고맙습니다..2014년 마지막 밤 행복하게 보내세요..</p>

저도 뭔말인지 모르겠네요...

<p>@ seokhun 님에게...ㅎㅎㅎ</p> <p>웃음에 의미는 없습니다..</p> <p>새해 복많이 받으세요.</p>

<p>그냥 그러러니 하세요</p> <p>살다 보니 맞는 경우도 많더라고요</p> <p>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p>

<p>@ 해인사 님에게...넵...맞는것이 더 많은 세상사이지요...</p> <p>새해 복많이 받으세요.</p>

ㅎㅎㅎ 그렇네요 이럴수도 저럴수도 ㅋㅋㅋ 새해 복많이받으시고 행복하세요~~`

<p>@ 늘그자리2 님에게...2014년의 마지막밤 행복하게 보내세요.</p>

<p>ㅎㅎㅎ 저두 모르겠네요..</p> <p>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p>

<p>@ 코코리 님에게...새해 복많이 받으세요.</p>

<p>덕분에 웃어봅니다,</p> <p>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p>

<p>@ 주유천하 님에게...2014년의 마지막 밤 행복한 시간되세요..</p>

<p>하하~~ 그저~</p> <p>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p>

<p>저도 당췌 모르겠네요 그래도 맞기 싫으면 아니꼽다고 해야겠죠</p>

<p>@ 조명빨 님에게...저는 대답안하고 36개 줄행낭 칩니다..ㅎㅎ</p> <p>새해 복많이 받으세요.</p>

<p>이 XX끼 뭘후라려! 티꺼워~? 한마디 날리후 오늘 하루 열받게한 남친 등떠밀어 준다 ㅎㅎㅎ</p>

당췌 모르겠네~~ 새해 복 많이들 받으세요^^

<p>@ 반가운 님에게...새해 복많이 받으세요...</p>

<p>하하 헷갈리네여</p> <p> </p>

<p>하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

<p>ㅎㅎㅎ..아침부터 크게 한번 웃습니다.</p> <p>세상이 왜이리 갑갑해져 갈가여?</p>

<p>@ 세부지키미 님에게...2015년도 웃음이 끊이지 않는 나날들 되세요.</p>

<p>그냥 웃지요.</p>

<p>@ 필핀고고고 님에게...웃으면 복이 온다지요...행복한날 되세요</p>

<p>대단한 발상의 유머네요... 하이퀄리티 인정합니다.</p>

<p>@ 빙수왕007 님에게...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p>

<p>새해 첫날 빵~~~ 웃고 갑니다</p>

<p>@ 남매파파 님에게...새해 복많이 받으세요..</p>

<p>헷갈리는 문제네요..</p> <p>즐거웁군요</p>

<p>@ 족발 님에게...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p>

<p>@ 배달민족 님에게...감사합니다,, 새해엔 만사 형통하세요</p>

<p>@ 하키1 님에게...넵.잘 알겠습니다..ㅎㅎ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p>

<p>ㅎㅎㅎ그냥 웃지요...</p>

닭장(아파트)에는 사람이 세월은 마약 음력은 사라지고 약력만이 존재 장남 건너뛰고 차남부터 낳는다? 가명 등록부터 해야할듯 깡패들이 길막고 꼽냐고 물으면 죽을래로 답하면 될듯 ....ㅋㅋㅋ Happy New Year 2015 ps: 음력으로 크리스마스 얼마남지 않았네요.... 예수 생일은 음력이 없나요?

닭장,토끼장에서 가두고자 하는 것이 해당 동물이죠? 그렇게 만든 주체는 사람.사람이 만들고 이름을 알기쉽게 붙여서 그렇게 됐을겁니다.그런데 왜 사람을 가두는건데 모기장이냐구요?그건 모기가 사람을 가두기 위해서 만든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럼 왜 사람을 가두는거나 마찬가지인데 사람장이 아니라 모기장이냐구요? 그건 이름을 짓는 사람 마음이기 때문이겠죠!장남에게 시집을 안 간다는 사람이 있나요?그건 장남인 상대가 마음이 안들기 때문일겁니다. 그리고 깡패가 길을 막고 꼽냐고 할때 사실대로 말을 못하는 것은 깡패가 무서워서 보복이 두려워서 이겠지만 말을 섞을 가치 조차 없는 그것들은 인간이 아닌 것이기에 부끄러운것이 아니기 때문에 거짓을 말해도 상관 없기 때문일겁니다.그리고 우리가 사용하는태양력인 양력과 음력은 오차가있어정확하고간명한 달력이 필요해 개정하기 위해1931년에 제네바에서 1년을 13개월로 1달을 28일로 한 달력을 만들었으나 13이 소수이므로 등분을 할수가 없어서 불편한 점이 많기 때문에 결국 채택되지 못하고 또 다른 형식의 달력인 "세계력"을 달력으로 만들려 했으나 적극적인 지지를 받지 못해 채택되지 못하고 오늘날까지 그레고리력인 양력이 사용되고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원래는 음력의날짜인 28로 할려 했으나 13으로 등분을 할수 없어 양력으로 했으니 음력 ,양력은 같은데서 나왔다 보기 때문에 한약,양약도 마찬가지 인것 같습니다.

<p>ㅎㅎㅎ 아니꼽다... 감사합니다. 웃었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p>

<p>장남의아내이지만즐겁게살고있어요....화이팅^^</p>

이런이야기는 어디서 나온걸까요??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