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바가는데 혼자가는것도 좋습니나.굳이 둘이갈필요도 없죠^^용기를 내세요.</p>

<p>@ victory11 님에게... 그런데를 찾고있는데 없네요 ㅋ</p>

적적하시거나...맘이 외로우신가보세요^ㅡ^ 음악과 함께...집에서..아님..근처 전망 좋은 곳에서 와인한잔도 추천합니다. 혼자 즐기기기에는 이만한 힐링도 없어요. 아니심 호텔 리조트 수영장 근처에서 혼자... 와인한잔과 함께...담배 한대 힐링 도움됩니다. 물론... 음악은 잔잔한 흘러간 한국 발라드 최곱니다. 저는 그렇게 합니다. 호텔이나..리조트... 야외수영장.... 전망좋은 곳에서......................... 한국 흘러간 발라드.... 핸펀으로...틀어놓고.... 와인이나... 스카치 위스키..한잔... 담배 몇모금.... 힐링에 최곱니다. 시간대는여............ 노을이 지고 있는 오후5:30 ~6시 까지가 좋구요... 단,,, 리조트 나 호텔 들어가실때는... 가끔..입장료 내라구 할때..있으니.. 식당에 밥먹으러 왔다구..말한 후 무료 입장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가끔..그러케 저는 힐링 합니다.^_________________________^;; 물론.......혼자서 말이죠^^

<p>@ 굿필렌트카 님에게... 감사합니다 근데 너무멀지않는곳으로 집근처에서 간단히한잔할곳읒 찾고있어요~</p>

<p>@ 굿필렌트카 님에게...혼자 다니던 그때가 그립네요 지금은 호랑이 같은 아사와 때문에</p> <p>가고십어도 못갑니다 ㅜㅜㅜ</p>

<p>@ 필립모리 님에게...^________^가끔..그래도 한국 남자들은..혼자 고독 즐기는거 좋아하니 시간 함 내보세요^^</p>

<p>@ 굿필렌트카 님에게...그래도 남자란 항상 혼자만의 편안한 시간을 동물이기에</p> <p>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습니다...^^</p>

<p>@ 굿필렌트카 님에게...누굴 탓하겠어요,</p> <p>그래도 해주는 밥먹고 크는 아이보며 행복을 찾습니다...</p>

<p>@ 굿필렌트카 님에게... 혼자 편안하게 자고십어도 못자는 팔자이니...</p>

<p>@ 굿필렌트카 님에게...잠시도 감시의 눈초리를 늦추지 않는 마누라도 있고...</p>

<p>@ 굿필렌트카 님에게...이제는 딸린식구들이 있어 갈 형편도 못되고...</p>

<p>@ 굿필렌트카 님에게... 배낭매고 이곳 저곳를 혼자 돌아다니던 그때가 그립습니다.</p>

<p>@ 굿필렌트카 님에게... 누군가 외로움도 즐기라고 했는데...</p> <p>이왕이면 라이브 bar 도 좋을것 같네요...</p>

<p>@ 필립모리 님에게...앙헬.클락지역에 남자혼자 고독을 즐길만한...조용한..시끄럽지 않은 재즈바나 라이브바가 있을까요????????? 우연히 찾아오는 로맨스를 기대할만한..그런곳????</p>

<p>@ 굿필렌트카 님에게... 그래도 혼자 고독을 즐길만한 곳은 마닐라에 많이 있을것 같습니다.</p> <p> </p>

<p>@ 필립모리 님에게...제 주요거점이 앙헬 클락 수빅이라..마닐라는...거의 안나가보아서 잘 모릅니다.^^ 글타구..기사애들..대동해서..가기두 그러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

<p>@ 굿필렌트카 님에게... 기사애들 데리고 어디 다니면 그놈들 뒤에서 하지 않은일도 뻥튀겨서 떠벌리고 다닙니다...^^</p>

<p>@ 굿필렌트카 님에게... 오히려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p> <p>참으면 김수창 제주지검장 처럼 아니면 박희태 전의원 같은 인간이 됩니다...^^</p>

<p>@ 계산적이지 않고 순수한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p> <p>아직 정열이 식지 않았다면 포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p>

<p>@ 필립모리 님에게...남자들은..다..나이를 먹으나..젊으나... 그때 그시절..우리네들 소싯적 끓는? 피들을 가슴에 안고 살아가는것 같네요..^^ 언제나..피는 끓지요^^</p>

<p>@ 굿필렌트카 님에게...그러니 식기전에 좋은 처자 만나시길 바랍니다...</p>

<p>@ 굿필렌트카 님에게...그런데 그것도 더 먹으면 정말거짓말 처럼 식더군요 ㅜㅜㅜ...</p>

<p>@ 굿필렌트카 님에게...돌싱 이시라면 무슨 걱정이십니까?</p> <p>나이는 필리핀에서 로맨스에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되지요...</p>

<p>@ 필립모리 님에게...현명한 처자..를 만나고싶네요..^^지혜로운...</p>

<p>@ 굿필렌트카 님에게...필리핀에서 순수한 처자는 간혹 보긴 했어도 </p> <p>지헤로운 처자 보기는 하늘에 별따기 보다 어렵운것 같습니다...^^</p>

<p>@ 필립모리 님에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p>

<p>@ 굿필렌트카 님에게... 차라리 한국사람들이 찾지않는 자그마한 bar에 들어가서 </p> <p>혼자 조용히 음악감상 하면서 고독을 즐길곳은 많이 있습니다...</p>

<p>@ 굿필렌트카 님에게...그리고 우연히 찾아오는 로맨스란 없습니다 계산되고나 계약에 의한 로맨스뿐 이지요...</p>

<p>@ 필립모리 님에게...그래서 그게 무섭습니다. 계산되지 않은 ... 첫사랑같은..그런 설레임은 이제 우리나이에 찾을수없겟죠???????????ㅠㅠㅠㅠㅠㅠㅠㅠ</p>

<p>@ 굿필렌트카 님에게...어디가나 바바에들이 호시탐탐 노리고 있지요</p> <p>누굴?</p> <p>뭏남성들입니다...^^</p>

<p>@ 필립모리 님에게...가끔..진실한 현지인을 만나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한데..두렵더군요</p>

<p>@ 굿필렌트카 님에게...앙헬 클락 지역은 지역적 특성이 남자 혼자 즐기도록 두지 않습니다...^^</p>

<p>@ 필립모리 님에게...<br />하긴..그렇습니다. 절대 혼자 내버려두지 않더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p>

<p>@ 굿필렌트카 님에게...혼자 다니면서 우연히 생기는 로맨스도 많은데 그 설레임...</p>

<p>@ 필립모리 님에게...로맨스는 아니되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_^ 가정도 있으시구 자녀두 있으신것같은데... 우연히? 필연히? 생기는 로맨스...설레임..생각하심 안됩니다.....^ㅡㅡㅡ^;;;;</p>

<p>@ 굿필렌트카 님에게...항상 몰려 다니면서 하고십어도 못하고 가고십어도 못가고</p> <p>끌려다니는 여행자들도 많지요...</p>

<p>@ 필립모리 님에게...그렇죠...이곳에 여행오시는 대부분의 분들을 보면...늘 일정한 장소만 다니더군요^^</p>

<p>@ 굿필렌트카 님에게... 혼자 다니는데 익숙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지요...</p>

<p>@ 굿필렌트카 님에게...혼자 즐기는 여유 참 좋지요...^^</p>

아..........이말을 빼먹었네요.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_________________________^

<p>허니코 한번 가보세요<br />가격싸고 마사지도 해주고 합니다.<br />애들 상태는 좀 삐리하니 감안하시길...ㅋ</p>

<p>필 사시는 분들 한가할 때 뭐하고 지내시나 싶었는데,,,, ㅠ...</p> <p>외로울때 많은 거 같네요.... 저랑 똑 같이....ㅠ.... 짠하네요... </p> <p>저도 가끔 골프치고 별로 할게 없던데.... ㅠ.... 혼자 술먹기도 그렇고....애효...</p> <p>퀘존 쪽도 좋은 곳 있을라나요...? ㅎ...</p>

<p>@ 유이즘 님에게... 아무리 부부과 함께 살아도 가끔은 외로움을 타는 동물이 남자이지요...</p>

<p>@ 필립모리 님에게...그러게요.... 마눌이 필 2년 있다가 한국가서 안오네요...ㅋ~~ </p> <p>너무 더워서 싫타네요.... 50넘으니 말도 안듣고...ㅠ... 근데 웃기는 건 편한거.....ㅋㅋ....</p> <p>어쩌면 좋아요....? </p>

<p>@ 유이즘 님에게...외로운분들끼리 서로 만나서 한잔하는것도 정신건강에 좋습니다...^^</p>

<p>크로스 로드에 가시면 한.두잔 하실만한 바 두어군데 있는것같습니다..</p>

<p>재즈 아시마트에서 만다위족 300메타</p>

<p>@ 바보장 님에게...그러네요...jazz바도  두어번 간적이 있는데 좋았던것같습니다..</p>

<p>@ 배달민족 님에게...한국 카페겸 캬바레 스타일</p>

<p>ko.foursquare.com  이쪽은 을 한번 탐색 해보세요..</p>

<p>@ 갈릴리어부 님에게...</p> <p>줄서봅니다</p>

<p>@ 갈릴리어부 님에게...</p> <p>오오.. 이런 싸이트도 있었네요</p> <p>감사합니다^^</p>

<p>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안나서요 캐슬픽 앞에 재즈바 하나 있는데 분위기도 괜찮고 혼자가도 민망한 분위기가 아니더라구요  혼자 맥주 한잔 하시는 분들 보면 오히려 분위기 있던데요 </p>

<p>@ gnb호스텔 님에게... 앗 감사합니닷</p>

<p>@ gnb호스텔 님에게...재즈인블루 말씀하시는듯~ 거기 좋아여 ㅎㅎ</p>

<p>크리스 마스나 연말이 되면 거 외로워 지는 건 왜일가요???</p>

<p>it 파크 하고 마볼로 가 어딘지 몰라서 말슴을 못드리겟네요..  마카티나 파사이로드 쪽에 재즈바는 많이 봣는데..ㅋㅋ</p>

<p>좋은곳 있으면 저도 가보고싶네요...</p>

<p>@ 강남구 님에게...정말 화나네요..왜 마이너스만 나오지요...ㅎㅎ</p>

<p>바는 정말많은데요... 다니다보면 널린게.. 질문자체가</p>

<p>째즈앤블루스</p>

<p>정말 어디 없나. . . </p> <p>마리아루이사 근처에 좋은곳 있는것 같기도 하던데</p> <p> </p>

마르코폴로호텔앞 안자니 레스토랑 생각하고 혼자술마시기 딱좋음

<p>Sarosa hotel 근처 jazz . 춤 노래. 와인요</p>

비키니빠가 최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