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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맛 참외만 아니면 쉽게 팔릴것 같죠.
@ Phil Inv 님에게... 당도는 필리핀에서 판매되는 과일을 통들어서 참외가 가장 높지 않을까 싶네요.
필리핀에 메론 엄청싸게파는데 경쟁력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 행운 님에게... 가격이 그렇게 싼가요? 가격적인 부분에서 경쟁력이 떨어 진다고 보시는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 아미고 님에게... 네 사장님 멜론이 100페소 언저리 하기때문에 가격 경쟁력이 떨어지고, 필리핀 사람이 코리언 멜론을 잘 모릅니다ㅠㅠ 필리핀에서 농사를 생각하신다면 애플망고는 어떠실까 싶습니다. 필리핀 내수뿐만 아니라 수출까지 생각해서요. 사실 이건 저희 아버지가 2년전에 밀어준다고 진행시켜라고 했는데, 제가 필리핀사람들 관리 할 자신이 없어서 포기한겁니다.
@ 행운 님에게... 애플망고는 필리핀에서 얼마인가요?
@ 행운 님에게... 허니듀 멜론 500페소씩 하는데 그게 싼건가요? 필리핀에서 멜론은 사치 과일 느낌이던데요
@ 메트로필 님에게... 오우 사장님 얼마나 좋은곳에 사시길레 멜론을 500페소에 파나요?ㅎㅎ 참고로 저는 뉴포트에 살아요. 우리집 앞 메트로 슈퍼에는 허니멜론 한덩어리 100페소 언저리 합니다. 그리고 노란거 허니듀 멜론은 180~190페소 정두하구요. 저랑 여친,여친 친동생 3명이 멜론을 좋아해서 허니멜론 자주 사먹는데...3명이서 먹는데 150페소..4천원도 안하는 금액인데...에이~ 이 정도는 감당할수 있자나요~~
@ 행운 님에게...180페소면 1킬로짜리 작은거 같은데 저는 주로 3-4킬로 짜리 사는데 샹그릴라 몰안에 마트에서 보통 500-600페소 합니다
@ 메트로필 님에게... 3~4킬로짜리는 엄청난데요? 수박만하네요
@ 행운 님에게... 참외 2개 1키로짜리 3개1키로 4개1키로 정도 싸이즈로 나뉘구요. 허니듀는 한덩이 구매하시면 몇키로 나오는지요? 키로당 단가로 사시는거지요? 맛은 개인적으로 참외 허니듀중 어느게 좋은신지요.
일단 참외는 한국에서만 먹습니다. 영어로 korea melon or yellow melon. 참외자체를 잘몰라서 팔기 쉽지 않습니다. 디비소리아 도매상한테 물어봐도 모릅니다. 한국분들만을 상대로 팔아야하는데 유통이나 소비에 대한 데이타가 전무합니다. 한국배, 단감, 자두 심지어 한국 포도도 나오는데 참외는 어렵다고 봅니다.
@ samgy 님에게... 한국인만 먹는거는 보급이 안되다보니까 그럴수 있는거 같구요. 기술적으로도 그렇지만 처음 시도가 어려우니... 그렇지 않을까요? 한국인이 아닌 다른 국적의 사람들은 먹지 않을까요? 당도에서는 최고가 아마 참외지 싶은데요. 그래서 모르다보니 아무래도 데이타가 없어서 판단은 어렵다는것에 동의합니다. 멜론보다 더 아삭하고 당도도 더 높은데 필리핀 사람 다른 외국인들이 먹지 않을까요? 한국배,단감,자두,포도 판매가가 어떻게 되는지요? 다른과일은 괜찮은데 참외만 안된다는 말씀인지 어떤부분에서 어렵다는 말씀일까요? 다른
@ 아미고 님에게... 꿀? 씨 쪽은 참외 당도가 높은데... 허연부분은 전 무씹는거 같네요 과일만 놓고 보면... 멜론이 더 단거 같아요
@ 아미고 님에게... 다른건 중국인들에게 비싸게 팔립니다. 나름 인지도가 있습니다. 참외는 도매상 물어봐도 이게 뭐야?? 이런 반응입니다. 또 중국애들 좋아하는 노란색 멜론이 잇어요. 불모지에서 개척하는 기분으로 시작하셔야 할겁니다.
@ samgy 님에게... 네 맞는 말씀입니다. 데이타가 없기에 개척이라는 말 참 와닫습니다. 단지 미래를 알수는 없지만 과연 먹을것인가 안 먹을것인가? 그게 의문이네요 ㅎ 감사합니다
저도 아래분 의견에 동의합니다. 맬론 엄청싸고 참외처럼 맛이 나는 엄청 큰 과일이 있는데 ㅎㅎㅎ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그런것도 있고 그래서 저는 그닥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됩니다..
@ miztereggsu 님에게... 안사 먹을까요? ㅎ
@ 통화권이탈 님에게... 네 사람마다 기준점은 다른니... 보편적으로 판매가 어렵다고 판단하십니까? 참외 수입해서 판매될때 비싸도 잘팔린다고 하던데 아닌가요?
@ tte Lo 님에게... 누구는 좋아하고 누구는 싫어하고 개인적인 취향 아닐까요? 비누냄새는 조금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고 물컹하다면 과육부분인데 참어렵네요 ㅎ 멜론보다 덜 물컹한데 멜론은 많이 먹는걸로 알고있고 ㅎ 사장님은 안좋아 하시나요? 예전에 필리핀 사람 삼겹살에 상추싸서 주니까 처음부터 거부감을 보이고 먹이는 순간 토를 하더라구요. 평생 상추 같은 채소를 먹어 본적이 없고 상추도 뭔지 모르고 염소가 먹는거라고 하던데 ㅎ 하지만 쌈싸서 잘먹는 사람들도 많지 않나요?
@ 아미고 님에게... 질문에 답을 했을 뿐인데 불편했던 모양입니다. 글지울께요. 참외 좋아합니다.
@ tte Lo 님에게... 아닙니다 ㅎ 단지 진지하게 질문드렸습니다. 오해하지 마십시요 ㅎ 답변주신다는게 얼마나 어려운건데요. 감사드립니다
한국 참외 시즌때 몇몇 한국마트에서 참외 한국에서 들여와서 잠시나마 한국 참외 팝니다.
저는 다른 분들과 생각이 좀 다릅니다. 외국인들 한국에 가서 참외 먹어보고 좋아하는 영상 유튜브에서 많이 봤습니다. 저 또한 한국에서 외국 친구들한테 참외 맛보게 했는데 싫어하는 사람 하나 없었구요. 맛을봐야 맛을 압니다. 마켓팅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좋은 결과도 있을 수 있다고 봐요. 한번 도전해 보십시요. 저는 꼭 사 먹겠습니다.
모든 과채는 토양과 일교차,재배온도가 중요하니 필 오셔서 어느지방이 재배가능한지도 살펴보셔야할 겁니다. 원래 농사짓던 분 아니거나 준비를 1도 아직 안해보셨다면 다른 것 먼저 찾아보시길 권해드려요.^^; 필리핀 오래 계셨던 분들이 고전적인 아이템들 안 시도해본 게 없으니 단가, 재배환경, 유통 잘 생각해보셔야 해요. 지금 필 마트에서 참외찾기 어려운 이유가 있는 거니까요.
앙헬레스 로뎀농장 ... 농장이 어디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여러가지 채소 과일 생산해서 판매하는데 매주 토요일 어디서 장 열린다는데 저는 아직 한번도 안가봤네요. 한번 들러서 확인 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 같네요...
참외는 금방 상하는 과일 로서 필리핀 처럼 교통이 발달 하지않고 유통구조가 복잡한 과일은 반절이상 버린다고 생각하셔야죠 그래서 안하는게 맞는거죠
@ maragondonglenn 님에게... 맞아요 유통구조요. 이게 좋지않은거 같아요. 전 필 처음에 와서 마트에 수박이 꼭지가 다 말라있어서 필에서 나는게 아니라 수입인줄 알았어요. 그러다 교외로 나갔을때 길에서 수박을 파는데 꼭지가 방금 딴거마냥 싱싱해서 놀랐었죠.
농사를 지어보셨나 모르겠네요. 참외는 다른 작물과 달라서 경험이 많은 사람이 아니면 과육을 맺기가 수월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투여되는 노동력대비 수익성이 그다지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아..한국참외를 잘 모를 수 밖에 없는 것이 그게 원래 있던 과일이 아닙니다. 샤인머스켓, 한라봉, 그리고 참외 이 세 가지가 일본에서 개발되었다가 마치 한국의 특산품처럼 바뀐 대표적인 과일입니다. 한라봉도 일본애들이 개발한건데 대부분의 외국인들은 그것이 제주에서 나오는 특산품으로 생각합니다. ㅎㅎ 원래 한라봉을 가장 먼저 재배한 곳도 제주가 아닌 충청도로 알고 있긴한데.. 암튼 우리나라 원래의 참외는 개구리참외라고해서 초록색 참외였습니다. 근데 아시다시피 개구리 참외는 맛이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참외를 70년대부터 키우기 시작한거죠.
가격이 본질이라 생각합니다.
참외는 백퍼 안됩니다. 멜론이 있는데 참외를 누가 먹을까요? 농작물에 재능이 있으시면 고부가가치 농작물을 해 보시는것도 좋습니다.
마누라 안먹더군요... 덩달아 아들도 안먹는 상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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