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몇일 후 우리는 부둥켜 앉고 엉엉 울었다... (7)
루비도님 랩이 낯어서 자유계시판에 글이 안써져서 여기다 올립니다
결혼을 하기위해 출국하여 2달 잡고체류 목적으로 호텔에묻는것 보다 약간 저렴한
랜트19만짜리 랜트하우스을 얻었는데 처가집 식구만 왔다가 같다 했는데
공교롭게도 결혼식 당일날밤 패소 30만과 달러 2천없어짐
그것도 잠겨있는 옷가방을 열고 다 가져간것도 아니고 3분에 1만 가져 갓더군요
어찌 하겠읍니까 내가 평생 데리고 같이 갈 여자인데 참아야죠 속은 겁나게 찝찝 하더군요
별의별 생각 다들고 그녀 앞에서는 내색안할려구 무지 노력 했지만
만난지 5년이 가까이 돼는 그녀는 재가 눈빛을 피하는걸 아는지 무척 걱정하더군요
그녀가 수상한지 저에게 무슨일이 있냐고 자꾸 추궁하더군요 아무일도 아니다구 3일을 버티다가
너무 힘들어서 이야기을 했읍니다 누군가의 소행이지만
그말을 들은 그녀는 눈물 콧물 범벅기가 되어
그녀는 하염없는 눈물과 함께 미안해 미안해 이말만 하염없이 하더군요
돈이야 다시 벌면 되고 사람은 잃어버리기 싫어서 같이 많이 울었읍니다
그녀는 한국문화을 조금은 잘 알거든요 어학원에서 도난사고가 나면 경찰을 불러 지문 검시을 하고
범인 색출 하느것을 그녀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읍니다 한국인영어어학교 슈퍼바이져을 6년 동안 해왔서
전 그녀을 더 사랑 하게 됬읍니다 그날이후로....
그냥 잃고 살거여요 저에게는 돈보다 소중한 와이프가 생겼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