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닐라 대사관 통해서 차근차근 서류를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혹시 아내분 필리핀 여권을 만들지 않았으면.. 꼭 미리 만드세요. 출국하실 때 필요합니다. 필리핀 여권만드는데 약 3주 걸립니다. 그리고 궁금하고 잘 모를때는 꼭 대시관에 전화해서 확인하세요. 한국어 능력평가는 처음 들어보네요

대사관에 홈피에 나와 있는 서류대로 준비하셔야 헛걸음 하지 않습니다. 부부간에 어떤 언어든(한국어, 필리핀어, 영어)지 소통하는데 크게 지장없으면 한국어 능력시험은 면제입니다.

주 필리핀 한국 대사관 사이트에 서류들을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한국어 능력평가시험을 치루는데... 영어나 따갈로그어를 구사하며 상대방이 이해하고 감독관이 판단하에 통과가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영어는 정말 간단하게 기본 문법을 가지고 구사하셔도 될 듯합니다.

The Korean Embassy has all the list of requirements...They have the forms and sworn statement..They have interview questionnaires..If your wife is applying for tourist visa no need for language proficiency but as u said u want the f161visa so proof of language profiency is needed as the newest requirement. There is a class for filipina especiffically getting the f161visa. She can take lesson in KCC or Korean Cultural Center in the Phillippines. This is exclusive for f161visa applicants.  질문있으면 카톡 연락 바랍니다 EBKC

서울대 출신 영어강사 하시는분  필리핀와이프가 한국어학원에 다녀서 수료증 받고 비자신청을 했습니다. 저보다 훨씬 영어를 잘하는데도요.. 대사관에서 요구하는 언어능력을 시험받다가 떨어지면  영어공부 다시 해야합니다. 제생각에는 와이프가 한국어학원에 6개월 다니는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 같습니다. 수료증 받아서 비자신청 하는게 확실합니다.

객관적으로 부부가 어느 나라 말이든 소통할 수 있는 증거물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보통은 국제 결혼 후 신랑은 한국에 있는 관계로 서로 소통을 증명할 길이 없죠 그래서 신부는 대사관의 영사가 치르는 시험을 통화해야만 합니다 학원에서 써티 받았다고 통과 되지는 않습니다 학원이래야 10500페소 내고 한달 즉 토.일요일 이렇게 4주 하면 써티야 나오는데 언어라는것이 고정도 가지고는 글을 천천히 읽고 흉내낼 수는 있지만 쉬운건 아니죠 객관식 질문에 통과 할 수 있어야 비자 발급될겁니다 열공하세요 필녀분들 아니면 한남이 영어나 따갈로를 유창하게 하시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