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하면 정식수순으로 결혼비자를 발급하고싶은데 됄수있으면 한국에서 출산하기를 바라기에 관광비자쪽으로 눈을 돌리고있는데 이것도 운전면허 발급여부에 따라 날짜가 늦어지면 비행탑승거부가 됄수있기에 맘이 찹찹합니다

서로 사랑해서 연애결혼하는 커플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공짜도 아니고 돈 받아먹으면서 일도 똑바로 안처리해주고 결혼식에서 결혼증명서까지 그리고 이번에 결혼증명서 한국에 보낼때도 와이프 신분증을 안보내줘서 시청에 2번가서 사정사정해서 겨우 혼인신고했습니다 .혼인신고기간 초과돼서 벌금도 태어나서 첨으로 내보구여 이래저래 인생교육하고있네여

딴건 잘 모르겠는데,여권요 알라방에 ㅇ있는 DFA 지사에 신청하세요.온라인으로 신청해서날짜 나오는데 서류집어넣으면 7일걸립니다.사람도 별루없구요

@ medicsmc 님에게...답변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일단은 면허증부터 나와야 돼서 ㅠㅠ

딴건 잘 모르겠는데,여권요 알라방에 ㅇ있는 DFA 지사에 신청하세요.온라인으로 신청해서날짜 나오는데 서류집어넣으면 7일걸립니다.사람도 별루없구요

운전면허증의 경우 스튜던트라이센스부터 한달걸리는데, 문제는 LTO마다 프라스틱 카드가 없어서 임시면허증을 만들어 주는데 보통 3개월 이상 걸림니다. 임시면허증으로는 여권신청을 할수가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혹 임시면허증으로 여권가능하면 저한테 쪽지좀 부탁합니다.

@ 삭은아찌 님에게...프라스틱아니고는 인정안됀다고 저도 들은적이있어걱정이네요

서류대행비 220만원 욕먹을 만한 금액은 아님니다. 여권비가 포함이냐 아니냐는 문서화 하지 않았다면 알수 없는 부분이네요.. 문제는 여권을만들기위한 아이디가 없어서 아마 그거 준비하는데 돈이 추가 들어 갔을꺼에요. 유효한 아이디 2개 필요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보통 한국분들 한국스타일 생각하고 빨리 빨리 안되고 약속도 안지켜지고 여성분 2번 3번 헛걸음 하게 되면 한국에서 짜증나고 이거 믿을수 있나 싶고 그럴꺼에요.. 근데 필리핀의 행정이 좀그래요.. 그냥 마음푹놓고 한 일년은 걸리겠다 생각하시고 그러려니 하셔야 스트레스 안받아요 사실 여기저기 왔다 갔다 하는 아내분이 젤힘들꺼에요 짜증내지 마시고 기다려주세요... 한예로 지방에 재판이 있어서 우편으로 몇일날 출석요구서 받고서 5시간 차타고 갔는데 판사가 휴가 갔다고 담달로 연기됐어니 한달뒤에 오세요 라고 하는 나라가 필리핀 입니다.

@ hoist 님에게...220만원이 비싸다  싸다가 문제가 아니라 처음이야기와는 전혀다르고 사장이라는 작자가 문제가 생긴것도 내가 말해야지만 아는판국입니다 모든서류  직원에게 맡기고  직원이 약속을잡고 무슨일이 생겼다면 사장이 그 약속을 지키던지 미리 연락을해서 약속일을 늦춰야 정상이자나요 돈주고 서류대행맡겼는데 필리핀 행정이 느려서 그런거라면 이런말  안합니다  약속정해놓고 와이프는 약속장소에 이미 가 있는데  집에 있으면서도 마닐라에 일이 있어서 가있다면서 거짓말을 치는 직원때문에 그러는겁니다

@ tkfkdy 님에게...제가 예전에 껶어 봐서 그 심정 좀 이해가 가니까 말씀 드리는 거에요 앞으로 아내분이 한국에 입국할때까지 언제까지 일지는 모르겠어나 많은 크고 작은 일이 생길수 있구요 그때마다 작성자분은 한국에서 방방뛰면서이거 대행업체 믿을수 있나 거짓말 하는거 아닌가 여러가지 생각을 하시게 될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한국에서 아무리 제촉하고 열내고 해도 변하는건 없구요 마음 편하게 기다리시라고 말씀 드리는게요 같이 사시고 시간이 지나면 혹여 나중에 필리핀 사시게 된다면 좀 이해를 하실텐데요.. 한국사람한테 대행맏겼다고 한국사람들의 마인드되로 다 안됨니다. 외냐하면 그 한국사람이 일일이 다 행정보러 다니는거 아니거던요 모든걸 직접하게 되면 그돈받고 일안해요... 아내분이 헛걸음 덜하고 좀 쉽게 할려면 아내분 스스로 확인하고 체크 하고 하셔야 되요 그럼 몸이 좀 덜고생하십니다. 한국에서 콘트롤 할려고 애쓰시다가 서류다 끝다면 한 2년은 늙을꺼에요 ㅎㅎ

@ hoist 님에게...출산은 꼭 한국이 낫다고 할수는 없다고 봅니다. 아내분 입장에서 생각하면 한국 병원에 가족들 없이 출산하는거 두려울꺼에요.. 이분들 병원가는 자체를 무서워하는데... 그리고 말도 제되로 안통하고 .... 내 입장보다는 아내분께 의견을 물어 보세요. 가족이 있는 필리핀에서 출산하는 것도 생각해 보시라고 권해 드리며 필리핀 정부에서 하는 병원말고 돈들여서 하는 병원 보내세요.. 돈이나 넉넉하게 보내주시고 좋은 병원 가라 하시고 여유되시면 남편분 출산할때 필리핀 오시는게 좋겠네요..

원래 필와이프분이 정식 아이디가 있고 금융계좌가 있으면 여권은 쉽게 나옵니다. 여권이 있고난후 부터는 진행이 그리 어렵지 않구요. 아마 대행사장님께서는 여권이 있거나 없어도 별 문제 없이 빨리 진행이 되실거라 생각하신것 같고 글쓴분은 모든것을 그냥 맡기면 될것같다 라고 생각하셔서 분쟁이 생긴것 같네요. 일단 상황이 이렇게 되었으니 대행은 아닌것 같고, 본인이 진행하셔야 할것 같은데 와이프분이 출산예정이니 일단 필리핀 현지에서 출산을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빨리 병원을 알아보세요. 무엇보다 출산이 중요하니까요. 10월이나 11월경 출산이면 이미 각 병원 출산패키지는 이용을 못하고 개인적으로 의사를 고용해서 출산을 해야 하는데 보통 패키지 비용의 2~3배입니다. 더 늦기전에 전담의사와 협의해서 출산을 우선적으로 하시구요. 그 이후에 결혼진행을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