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무지 골치 아프다고한 일인 입니다.동거만 하신다면 필리핀에서라면 원하는 여성이 있겠네요!하지만 한국으로 결혼을 하지 않으면 초청이 안되니 어렵고요!관광비자로 한국에 올수 있는 여성이라면 그 또한 원하는 여성이 있을지 저도 궁금합니다.남의 일이시죠?다행입니다.</p>

<p>능력이 되신다면 나쁘지 않죠</p>

<p>한국안가고  필리핀에서 만살까 합니다.</p> <p>해외여행은 가능하면 가ㅣ끔씩 데리고 가구요</p> <p>혼자 은퇴비자 받아서 살아볼까   생각중입니다.</p> <p>한국 갈때는 바람좀 피라고 혼자 놔두고 </p> <p>아마 결혼해 달라고 난리겟죠..</p> <p>그래도 동거 조건에  결혼은 안한다고 못박고 싶군요.</p> <p> </p>

<p> 더불어 저는 50대 평범하나 제가 여자보는 눈이 조금 달라서</p> <p>30 대 여성과 한번 살아볼까 합니다...  문제가 많겟죠?  아마 </p> <p>그런데 여자는</p> <p>남자도 그렇지만 젊으나 늙으나</p> <p>인성이  바르면 또 큰문제는 없어 보이기는 한데</p> <p>어떨지요?   나이 많은 여자는 왠지 같이 못살거 같은 생각이 들어서 </p>

<p>@ 구름정원 님에게...여기 에서는 큰 문제 될것이 없습니다.<br />우선 필리핀 아가씨들은 나이보다는 사람 됨됨이를 최우선 으로 칩니다,많은 필리피노들의 영향이 크기 때문에 인성을 굉장히 중요시 하며 약간의 능력만 된다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그리고 외국인과 결혼해서 타국에 가서 사는것을 두려워 하는 아가씨도 많이 있구요,이나라 에서는 이혼이 안되는 나라이기 때문에 결혼 하지않고 동거하고 사는 부부가 수도 없이 많이 있습니다.다시말해서 님이 원하시는 데로 살아 갈수 있으나 단지 어떤 아가씨를 선택 하느냐는 님의 몫 입니다.</p>

<p>@ 구름정원 님에게...</p> <p>남의 얘기를 하시는가 싶었는데, 본인의 얘기이시구만요! 여자,남자의 인성이 바르다면 무슨 문제가 있겠습니까? 나이 차이가 나지 않으면 좋겠지만 선생님께서 50대라 하시지만 그렇다고 50대의 여성을 만나실려면 필리핀 여성을 원하지 않으실 것 아닙니까?그리고 필리핀의 50대 여성은 할머니 소리를 들을만큼 늙어 보인다는데 말입니다.될 수 있으면 나이차가 적으면 좋겠지만, 그래도 30대 정도는 그나마 겸손하신 거라 생각합니다.하지만 30대의 필리피나일 경우는 20세가 가까울 나이의 자녀가 있을 확률이 있긴 하겠습니다만, 문제가 되지는 않겠네요!생활비를 대주는 조건이라면요! 좋은 인연 만나시길 바랍니다.</p>

<p>@ 닥터이양래 님에게...</p> <p> 아이 하나정도 는 허용할까하네요..</p> <p>저는 애를 낳을 능력이 안되니  여자들은 애가 필요 하겟죠</p> <p> 애들을 썩 좋아하는 편은 아니나</p> <p>그렇다고  남의 자식이라  홀대하거나 그럴인성은 못되어서 </p> <p>생각중입니다  ..   어떤 여자를 만나게 될지는 몰라서</p> <p>어떻게 보면 여자  무서운 존재거든요 </p>

<p>@ 구름정원 님에게...</p> <p>자녀 하나 딸린 재혼녀를 찾아 보면 있기는 하겠죠! 제 생각입니다만, 둘 정도도 괜찮으시면 선택의 폭은 넓어지겠습니다. 여자를 무서워 하실 것까지야 있습니까! 서로 위해주는 사이여야겠지요! 하지만 여자는 무섭긴합니다.핵무기를 가지고 있잖습니까!</p>

<p>@ 닥터이양래 님에게...</p> <p>둘은 부담될거 같군요 ..   하나면 ...</p>

<p>@ 구름정원 님에게...</p> <p>그런데 가족계획이나 유산이 안되는 나라에서 아이 하나 갖은 여자찾기가 보통일은 아닐것 같아 말씀을 드렸습니다.어차피 생활비를 주기로 한 액수로 자녀 수는 상관이 별로 일것 같습니다.둘 정도라면요!</p>

<p>@ 닥터이양래 님에게...</p> <p>둘은 그냥 부담될거 같아서요 ..  그럼 처녀 장가를 갈까요?</p> <p>처녀 장가를  가기에는 양심상  좀 뭣해서  </p>

<p>@ 구름정원 님에게...</p> <p>남의 가정사인 부부의 나이차를 회자하는 사람들은 선생님의 삶에 도움을 주려는 마음이 없는 사람입니다.선생님의 삶에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들이니 그들의 배아파하는 소리에 개의치 마시고 처녀를 만나시는것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가정을 돌보다  결혼이 미루어진 과년한 처녀도 많은 것 같습니다.제가 알기론 학교 여선생님들이 처녀가 많다고 들었습니다.</p>

<p>@ 닥터이양래 님에게...</p> <p>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사실은 제가 아는 필녀도 ( 아무관계없음)</p> <p>30 넘어 결혼 하더군요 젊은 필리피노와 </p>

<p>@ 구름정원 님에게...</p> <p>그런 분을 찾으시면 상책이겠습니다.아시는 분도 계시니 소개를 받으시면 좋겠네요!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p>

<p>사람마다 다르죠, 똑같은 결혼하는건데 어느나라 국민과 결혼하면 골치아프고, 어느나라 국민과 결혼하면 편안하더이까..사람만나서 결혼하며 사는거 다 똑같은것 같습니다. 본인이 어떻게 하느냐, 그리고 누굴만나냐..그리고 어떻게 사느냐. 동거하시는 분들 엄청많죠..그 동거 언제까지 갈까요..? 살다가 실증나면 골치안아프게 헤어지면 되니까요..? 그게 편하시고 원하시는거면 그렇게 하셔도 되죠, 본인의 의사가 가장 중요한거니까요.</p>

<p>@ 찰뤼 님에게... 그렇죠  맞습니다.</p>

<p>생활비를 대주고 안대주고는 개인의 선택일 수 있습니다. ^^ 동거를 몇년 해보고 결혼하는 것은 적극 찬성합니다. 필리핀에서 두분이 사는 건 좋은데 떨어져 있는 기간이 길면 힘들어 집니다.  한국을 자주 가시거나 오래 떨어져 있게 되면 사랑하는 동거가 아닌 서포터로 전락 해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말씀하시는 것처럼 님께서 안계실때 프리하게 생활을 해도 된다 하시는데... 사람마음이 그렇게 안되는 경우가 많더군요...</p>

<p>무조건 골치 아픈건 아이고요 어떤 여자를 만나서 사시느냐에 다릅니다</p> <p>생활비 대주고 사시는것또한 안전 하지는 안습니다</p> <p>어떤 사람이냐가 가장 중요합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