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과 예절에 대해서 (6)
저는 인성과 예절에 대해서 상당히 보수적입니다.
학식이나 경제적인 부자보다 인성과 에절에 대해서 냉정합니다,
필녀들과 결코 맞지않는 사람이죠.
섬세하고 약간 소심하지만 완벽주의에 가까운 A형이니까요.
노력하고 싶었습니다.
충고, 충언 무시하고 시도하고 노력하고 싶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저에게 알려준 모든 조언들이
다는 아니죠.
거의 일부일겁니다.
필녀들의 일부가 다인것처럼 포장된거겠죠?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이 불행히 사는 사람보다는 많을 테니까요.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두서없이 쓰다보니 인성과 예절에 쓰다가 다은 방향으로 흘렀넨요.
결론은 결코 저와 필녀는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한곳에 꽂히면 완전 미쳐버리는 저는 위험할 것 습니다.
오로지 한 곳만 파는 사람
그래서 필내에 내모든 관심을 집중하고 열심이 최대한 노력하려고 했는데 허무합니다.
이렇게 긑을 뱆어서....
아쉽고 아쉽습니다.
진정과 짐심이 톻하지 않고 돈으로 통하는 것이....